역대회장

한남클럽은 지난 1972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1973년 9월 14일에
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하는 사단법인 한남클럽으로 창립되었습니다.

설국환(전 대한여행사 회장, 주미 특파원기자)회장과 당시 창립회원인 김각중 외 42인은
한국음식에 대한 문화발전과 음식문화개선을 도모하고, 또 회원들에게는 내 집과 같은
안락한 장소를 제공하며 회원 상호간의 교류 및 친목증진을 목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.

40여년간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고 있는 한남클럽은 같은 장소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
리더만을 모시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초대ㆍ제2대

김용우

前 국방부장관

제3대

김정렬

前 국무총리

제4대

설국환

前 대한여행사 회장

제5대

홍승희

前 외환은행장

제6대

문상철

前 은행감독원 원장

제7대

김종대

前 농림부차관

제8대

정희택

前 감사원장

제9대

김종규

前 서울신문사 사장

제10대

선우종원

前 한국조폐공사 사장

제11대

이태호

前 수출입은행 은행장

제12대

유종해

前 연세대학교 교수

제13대

조해형

現 나라홀딩스 회장

제14대

김세배

前 국회의원,변호사

제15대

강신호

現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

제16대

김창식

前 교통부 장관

제17대

김재기

前 한국관광협회 회장

제18대

서태식

現 삼일회계법인
명예회장

제19대

서병식

現 융기산업(주) 회장

제20대

김동수

現 그라비타스
파트너십코리아 대표

제21대

안경태

現 삼일회계법인
대표이사 회장

제22대ㆍ23대

전재호

現 파이낸셜뉴스
대표이사 회장

제24대

김영철

現 법무법인 대종
대표변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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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5대

우유철

前 현대로템
부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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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6대

노재근

前 코아스
대표이사 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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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7대

정성인

現 프리미어파트너스
대표이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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